한사랑 전통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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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3 17:32
<석파정> 어느 가을날의 귀한 전통혼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9  


안녕하세요 한사랑입니다 :)




오늘은 깊어가는 가을의 한 가운데 부암동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 있었던
귀한 전통혼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암동에 서울미술관에 위치한 석파정은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조선의 왕, 고종은 이곳을 행전이나 행궁시
임시 거처로 사용하며 국정을 논했던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한옥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옥 앞 마당에  이날의 혼례청이 세워졌습니다.
붉고 아름다운 모란꽃이 화사한 궁중모란도 병풍을 메인에 세워
더욱더 화려한 초례청으로 돋보였습니다.  






민화작가이신 신부님이 직접 그리신 조그마한 민화 작품들과 파스텔톤의 청사초롱,
부드러운 우드톤의 액자들을 이용하여 내추럴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포토테이블이 하객분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푸르른 단풍나무숲 한 가운데 위치한 정자(석파정)에는
수백송이 수국과 호접난으로 장식하여
기품있고 화사한 신부님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석파정 별서 옆 담장 밑으로 역시 한사랑의 장생도 병풍과 꽃가마, 그리고 가을꽃을 어레인지하여
은은하면서도 잔칫날에 걸맞는 분위기 있는 포토스팟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수백송이의 꽃들이
오래된 한옥, 높은 가을 하늘과 하나가 되었던 이 날의 버진로드 :)








이 날 신부님은 전통적인 녹의홍상에 녹원삼을,
신랑님께서는 장색 관복을 입으셨는데요,

진정 가장 전통스러움이 가장 아름답다는
족두리에서 삼작노리개까지. 
어느 하나 어느 한순간 모두가 소중하고 귀했던 혼례식이었습니다.










한편의 영화 같았던, 고즈넉하고 운치있었던 한옥 배경과
정갈한 한복의 멋,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신 신랑신부님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신 많은 하객분들과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 특별했던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의 전통혼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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